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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85)

  1. 2013.01.05 크레용히읗

    심심해서 감기약기운에 취해 유치하게 그려보았는데 꽤나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왔다ㅎㅎㅎ 이걸로 카톡이나 만들어볼까? 는 졸림...

  2. 2012.12.31 2012년을 마감하며... 2

    2012년이라 사실 나에게 별 거 아닌 해같지만 사실 여러모로 많은 일이 있었다 2012년에 리팩계의 혁신이라 불리는 테마봇이 나왔고 또 이를 계기로 리팩을 시작했고 그로 인해 방치블로그였던 레몬녹차가 이름을 바꾸고 다시 살아났다 또한 폰테마샵 정식 디자이너가 되어 비록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나름 테마를 열심히 만든다 또 한편으로는 내 3년간의 추억이었던 무게타가 없어진 해기도 한다 아직도 그 폐쇄가 실감나지 않는 무게타... 폐쇄의 충격과 슬픔이 지금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덕분에 내가 애정하는 사이트인 투데이아이콘을 만나고 원년멤버가 되어 관리자와 얘기도 해보고 친분들을 만나 단톡에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투콘이 아니었으면 게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었을 소중한 추억이다 그리고 난 이제 고..

  3. 2012.12.31 올ㅋ 4만힛 돌파

    여러분의 많은 방문 감사합니다 2013년에도 더욱 열심히 리팩하는 이나가 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도 할 거예요 고3답게 . . . Aㅏ 고3.........

  4. 2012.12.29 만들라는 테마는 안 만들고

    자캐나 그리고 있음ㅋㅋㅋ 히읗이 참 오랜만에 그려보네... 타블렛만 생기면 테마에 마구마구 쓰는 건데 이렇게 묵혀두는게 아까움ㅠㅠㅠ

  5. 2012.12.25 티스토리에 요런 것도 있었구나 2

    관리자 페이지를 모바일로 들어갈 수 있다니...!!! 난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6. 2012.12.24 오...

    유입 경로에 보면 오메가 상단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내 블로그 유입 키워드의 대부분이 오메가 상단바에 대한 것... 아 나도 오메가 리팩 잘하고 싶다ㅠㅠㅠ 내가 만들기 싫어서 안 하나 못 만드는 거지...

  7. 2012.12.24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헐헐허러헐러허러러럴 나의 이 잉여같은 블로그에도 드디어 초대장이 들어오는 날이 오다니................... 되도록이면 더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리팩이든 뭐든 시작했어야 했음ㅠㅠㅠ 아 근데 아직은 컨텐츠가 너무 빈약해서 다른 분야도 개척해야 될 필요성을 느낌... 일상 쪽으로도 나가볼까

  8. 2012.12.21 드디어

    레몬녹차의 포스트가 100개를 넘겼다 음... 참으로 놀랍다 근데 쓸 내용이 이거밖에 없네 영양가 있는 포스트를 쓰고 싶다

  9. 2012.12.21 시험이 끝났음

    아 테마 뭐 만들지.................. 아이디어 좀 생각해보겠음

  10. 2012.12.15 아나

    인티 접속 안 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