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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0)

  1. 2017.05.02 20170502 블로그 리뉴얼

    기존 리뉴얼에서 색만 greenery 투톤으로 바꿨다. 이제 작년의 색은 그만

  2. 2016.07.27 네이버 블로그의 짜증나는 '이웃으로 추가하시겠어요?' 없애는 법

    나는 정보를 검색할 때 네이버 블로그 검색을 자주 이용한다. 전문 지식을 얻을 수는 없지만 개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영 거슬리는 것이 있다. 바로 '이웃으로 추가하시겠어요?' 상자다. 포스트의 오른쪽 귀퉁이에 떠서 사람을 거슬리게 만든다. 이에 이 상자를 없애는 법을 써본다. 바로 이 놈이다. 다시 봐도 거슬린다. 1. uBlock을 설치한다.2. 저 상자를 뜨게 하기 위해 타인의 블로그에 들어가 아무 글이나 세 번 본다.3. 상자가 뜨면 '페이지 소스 보기'를 누른다.4. 밑줄 친 mainFrame의 내용물로 들어간다.6. 7. 해당 박스를 우클릭하고 '구성 요소 차단'을 누른다.8. 이 화면에서 ###buddyRecommend..

  3. 2016.05.06 20150506 블로그 리뉴얼 1

    사실 공간 구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킨이 오래돼서 지원도 끊겼고 구매도 해야되고 해서 결제하고 최신버전으로 리뉴얼했다.여기서 배색 약간과 목록 정도를 수정했다.어차피 약관상 많이 수정할 수는 없지만 조금만 수정해도 결과물이 깔끔하고 예뻐서 좋다. 그렇지만 링크 마우스 오버 색을 수정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css로 수정했지만 한계가 있다.

  4. 2015.08.25 새 도메인을 사다

    2014년 7월, http://ena-ble.net/185 에서 쓴 것처럼 freemon의 무료 도메인을 신청해 쓰고 있었다. 네임서버를 등록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그러나 이메일 확인을 제대로 못해 연장 시기를 놓치고 다시 등록하려고 보니 유료 구매를 유도해서 차라리 괜찮은 국제 도메인을 사리라 마음을 먹고 오늘 드디어 샀다. hosting.kr에서는 8월 31일까지 net 도메인을 1년 6천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구입했다. http://ena-ble.net/ 보다시피 기존 도메인에서 맨 끝만 net으로 바뀌었다. 만료 시 문자 알림을 해주니 연장을 잊어버릴 일이 적다. 이제는 도메인을 잃어버릴 일이 없길...

  5. 2015.02.05 20150205 블로그 리뉴얼

    사실 스킨을 직접 만드려고 했었는데, 반응형 미반응 문제와 엄청난 난이도로 인해 때려치우고 다른 분의 스킨을 받아다 수정했다.이 스킨은 프라치노 공간이라는 것이고, ios를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이것은 반응형이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멋진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그래서 이 스킨을 선택했는데, 폰트가 깨지길래 폰트를 구글 웹폰트로 바꾸고, 개인적인 코드 삽입, 간단한 수정을 했다.디자인을 바꾸고 나니 훨씬 산뜻해진 느낌이다.

  6. 2014.07.26 깔끔하게 블로그 리뉴얼

    참 깔끔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느낌? 역시 내겐 심플이 가장 잘 어울려.

  7. 2014.07.08 블로그 새 도메인 ena-ble.ga

    며칠 전, 티스토리 블로그에 물려 쓸 간단하고 쓸만한 무료 도메인을 찾았다. freenom.com 에서 tk, ml, cf, ga 등의 최상위 도메인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길래 신청했다. 그런데 신청하고 보니까 dns 반영이 매우 느렸다. 하루가 다 되어가도록 접속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정보 업데이트도 해봤는데 소용이 없었다. 해외 업체라서 좀 느린 것 같아 dns를 국내 무료 dns인 dnszi.com으로 옮겨 주었다. 6시간 정도 후에 확인한 결과 반영이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새 블로그 도메인을 물렸다. http://ena-ble.ga/ 사람들이 많이 접속해야 도메인이 회수될 걱정이 없으니 많이 접속해 주길...

  8. 2014.06.25 리퍼러 스팸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리퍼러의 뜻에 대해 말해야 될 것 같다. 리퍼러는 리퍼러(referrer)는 웹 브라우저로 월드 와이드 웹을 서핑할 때,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각각의 사이트로 방문시 남는 흔적을 말한다. (한국어 위키백과) 이번 글에서는 바로 이 리퍼러에 대해 말할 것이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해 봤다면 방문객이 어떤 경로로 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됐는지가 궁금해질 것이다. 보통 다른 사이트에 걸린 링크로 들어오게 마련인데, 그 흔적인 리퍼러는 사회에서의 자신의 인식이나 평판 등과 연결되어 사이트의 주인에게 궁금함을 안겨준다. 나도 블로그의 리퍼러를 자주 들여다 본다. 티스토리는 리퍼러가 굉장히 알기 쉽게 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쉽게 달래준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 잘 쓰지..

  9. 2014.06.23 enable의 10만 힛을 자축하며

    블로그를 있는 듯 없는 듯 운영한지 어언 2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잉여같은 글을 쓸 때도 있었고, 자작 자료를 공유할 때도 있었고, 진지한 글을 쓸 때도 있었다. 블로그 주인인 나의 마음을 따라 블로그 역시 자유자재로 변화해 온 것이다. 그 블로그에 여러 글을 올리다보니 어느덧 방문자가 10만 명을 넘어간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이 블로그의 방문자라는 것이 상당히 유동적인 것이라 천 명 가량이 방문했던 날도 있었고(폰테마샵에 내 테마가 올라갔던 날) 20명도 채 방문하지 않았던 날도 있었다. 전자는 블로그 활동이 의미를 가졌던 때이고, 후자는 블로그가 거의 방치되어 굴러갔던 날이다. 방문자 수가 블로그에 대한 일종의 평가와 보답으로 작용하는 속성이 있어, 블로그 주인을 웃게도 울게도 하는데, 이러한 ..

  10. 2013.03.30 블로그 이전

    이제부턴 http://lemongreent.blog.me/ 여기로 오세요이전 자료는 일단 여기 다 놔두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폐쇄 안 하고 방치 예정...사실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소통 빼고 백만배 더 좋다는 건 비밀그런데 그 소통 때문에 블로그를 이전한다는 건 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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