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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잡담 (125)

  1. 2012.09.29 아..........

    스킨 수정하다가 막 이상해지고 그래서 갈아엎었더니 폰트 날라갔다............................. 아 귀찮아

  2. 2012.09.23 이나블로그 2만힛♥

    정확히는 좀 넘었지만... 감사해요 이런 잉여같은 블로그에 와주셔서♥

  3. 2012.09.21 참깨라면 제조기

    사실 해먹은지는 좀 지났는데, 블로그 살릴 겸 포스팅이나 하겠음. 본인은 19일 하교를 하고 저녁때 구석에서 자고 있던 참깨라면을 발견했음. 그래서 오래전부터 구상해왔던 참깨라면 레시피를 실행!!! (사실 참깨라면 봉지버전이 좀 많이 맛이 없었음.) 일단 참깨라면을 끓이기 전에 참기름 다섯 숟가락과 고추기름 두 작은 숟가락을 넣었음. 깨도 조금 넣고 그리고 계란을 하나 꺼내서 깨를 넣고 잘 풀었음. 다음에 물을 끓이고 빨리 익으라고 계란블럭이랑 스프 넣고 끓임 원래 2분 30초 동안 끓이려고 스톱워치까지 켜놨는데 계란을 1분 40초?에 넣는 바람에 늦어져서 3분 끓임 어쨌든 완성된 라면에 첨부된 매우매우매우 작은 양의 기본참기름을 넣고 아까 제조했던 참깨소스를 넣었음 그래서 완성 직후의 비주얼이 저 사진..

  4. 2012.09.03 위자드 메모장 리팩 강좌 1

    1. 대략적인 순서 순정어플 디컴파일 - projects폴더에서 메모어플폴더 찾아서 들어간 후 이미지 및 각종 사항을 수정 - 다시 컴파일 - 사인하기 - 리팩어플 설치 및 확인 2. 컴파일과 디컴파일 apk manager 5.0.2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place-apk-here-for-modding폴더에 순정어플(파일명은 영어로)을 넣고 script를 실행 메뉴가 뜨면 22번을 누른 후 순정어플에 해당하는 번호를 선택 선택이 되면 9번을 눌러 디컴파일 컴파일은 다시 script를 실행 후 22번을 눌러 순정어플 번호 선택 11번을 누른 후 선택지가 뜨면 n을 치고 엔터 12번을 누른 후 기다리면 place-apk-for-modding폴더에 signed파일이름이라는 완성된 apk가 생김 3. 나인패치?..

  5. 2012.08.26 이놈의 빌어먹을 xe

    젠장 쉬운 설치 나빠요....................... 쉬운 설치로 게시판을 깔았는데 에러가 나서 쉬운 설치로 xe를 업글했더니 에러뜨면서 xe 자체가 날아감^^ 시간도 얼마 없는데 젠장 얼른 이전을 해야 되는데........... 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옹 지금 xe 지우는 중인데 미치겠다 아직도 진행중ㅋㅋㅋㅋㅋㅋ

  6. 2012.08.24 주절주절

    1. 투데이아이콘이 접속이 안 된다.................. 서버 이전 중이라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지 모르겠당 마치 인스티즈의 그것과 비슷하다 인티도 점검시간 안 지키는게 일상이었는데ㅋㅋㅋ 어쨌든 투콘 없으니까 허전하다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2. 갠홈을 제로보드4 기반에서 xe 기반으로 옮길까 생각 중이다 xe도 이쁜 스킨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xe는 모바일페이지도 만들기 쉬워서 옮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더 알아보고 바꿔야겠다

  7. 2012.08.19 블로그 관련 나의 심경.

    1. 일단 내 블로그가 스마트폰 리팩 블로거화 되어가는 것에 애도를... 사실 리팩이니 테마니 뭐니를 시작한 계기가 기존 리팩블로거들의 필요를 넘어선 횡포 때문이었고 그래서 더러워서 내가 만들어 쓰련다 뭐 이런 마음으로 시작했었음 근데 하다보니 점점 내 작품이 나오는 것에 뿌듯함도 느꼈고 자기만족도 느꼈음. 그래서 친구 별로 없는거 친히 인증까지 해주면서 카톡 스샷도 올렸던 거고 뭐 그럼. 근데 요즘 블로그 거리가 없다보니(사실 귀차니즘이 한몫했음) 리팩글만 많아진 것도 사실이고 그로 인해 약간 주객전도가 되었지만 정작 자기만족에 비해 다른 보람이 없었음(있었다면 내 카톡이 폰테마샵 최신에 올라가서 좀 재미 본거? 근데 인증샷도 안 올라오더만...) 그래서 약간 회의감도 드는데 또 리팩은 재밌음 근데 그..

  8. 2012.08.14 까바까바 후기.txt

    일단 사진 찍을 경황이 없어서 사진이 없으므로 사진은 패스 오늘 까바까바를 사먹었음 세븐일레븐에서. 가격은 다른거와 같이 산거라 모르겠음. 겉의 젤리가 속의 아이스크림을 감싸는 구조인데 젤리에는 칼집같은게 있어서 쉽게(?) 벗길 수 있음. 벗기면 바나나모양이 나오는 옛날 중국아이스크림을 충실하게 재현한 모습임. 일단 맛은 꽤나 좋음. 겉의 젤리가 딸기맛도 나는 것이 바나나맛도 나는 것이 아주 맛있었음. 누가 젤리 맛없다고 했는데 일단 내 입맛에는 맞음. 속의 아이스크림은 바나나우유를 얼린 듯한 맛. 바나나우유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유지방이 부족한지 깊고 진한맛은 좀 떨어져서 아쉬웠음... 그런데 이거 참 먹기가 힘듦. 처음 포장을 벗기니까 윗부분을 까라는데 이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음. 틈도 없음...

  9. 2012.08.01 무게타 완전 사망.

    이젠 오류메시지도 안 뜸. 아예 서버가 죽은 듯.....

  10. 2012.07.31 무게타 폐지 소감 6

    이 타운마스터야 너는 머리아프다고 머리자르고 손아프다고 손자르냐 너때문에 진심 무게타 3년의 추억이 사라지잖아 이왕 없앨거면 운영이라도 잘하든가 맨날 막장운영 서비스폐지밖에 한일이 없으면서 뭐 가슴이 아파? 난 너네가 통장보고 안타까워하는 것밖에 안보인다 진심 레알 무게타를 닫고 너네가 흥할 수 있나 보자 너네 진짜 실망이야 애초에 운영할 능력이 없으면 게타를 만들지를 말든가 아 진심 성적만 떨어지고 시력도 완전 안 좋아졌는데 이제와서 폐지냐 너네 진짜 멍청하다 게타를 최대 모바일 포털로 만들어놨으면 관리를 잘 했어야 되는거 아님? 진심 무게타 관리만 잘했으면 스마트폰 시대에서고 충분히 살아남고 커질 수 있었는데 너네 막장운영으로 다 말아먹고 다 없어지고 다 날려먹으니까 좋냐 진심 유저들 활동한게 아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