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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타 (6)

  1. 2012.10.13 무게타2 투데이아이콘 추억팔이 1

    참고로 이건 투콘카페에 올렸던 글 수작업으로 옮긴 글임 그래서 원본과 좀 다르지만 그냥 재미삼아 보시길 - 투콘 안 열리고 심심해서 한번 투콘 스샷 찍은걸로 추억팔이를 해보겠음 이것보다 더 많긴 한데 걍 이것만 올림 근데 스샷 정리하면서 보니까 쓸데없이 스샷을 너무 많이 찍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콘 열리고 처음 본 로그인 화면 투콘 가입할 때... 저땐 승인제였음 가입하고 나서 찍은 프로필 스샷 마스터의 손쪽지 마이페이지에선 접속기록도 볼 수 있음 투콘광장 초기의 모습 내 친구 목록. 나중에 더 생김 투콘 초기 메뉴 모습. 초기라 저거밖에 음슴 나의 게타 홍보로 와준 차덕ㅋㅋㅋ 투콘 흥해라!!! (초기엔 그랬지만...) 투콘에 눈이 내림. 관리자가 막 이것저것 테스트했을 때였음 투데이 지식과 아이..

  2. 2012.08.01 무게타 완전 사망.

    이젠 오류메시지도 안 뜸. 아예 서버가 죽은 듯.....

  3. 2012.07.31 무게타 폐지 소감 6

    이 타운마스터야 너는 머리아프다고 머리자르고 손아프다고 손자르냐 너때문에 진심 무게타 3년의 추억이 사라지잖아 이왕 없앨거면 운영이라도 잘하든가 맨날 막장운영 서비스폐지밖에 한일이 없으면서 뭐 가슴이 아파? 난 너네가 통장보고 안타까워하는 것밖에 안보인다 진심 레알 무게타를 닫고 너네가 흥할 수 있나 보자 너네 진짜 실망이야 애초에 운영할 능력이 없으면 게타를 만들지를 말든가 아 진심 성적만 떨어지고 시력도 완전 안 좋아졌는데 이제와서 폐지냐 너네 진짜 멍청하다 게타를 최대 모바일 포털로 만들어놨으면 관리를 잘 했어야 되는거 아님? 진심 무게타 관리만 잘했으면 스마트폰 시대에서고 충분히 살아남고 커질 수 있었는데 너네 막장운영으로 다 말아먹고 다 없어지고 다 날려먹으니까 좋냐 진심 유저들 활동한게 아깝지..

  4. 2012.06.21 무게타, 영원한 종말을 고하다 2

    무료 모바일 커뮤니티로 유명세를 떨치던 '무료게임타운'이 연이은 서비스 폐지와 막장운영,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한 이용자 감소 등으로 결국 오늘(6월 21일) 서비스 완전 폐지 공지를 내걸었다. 이에 회원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운영자 타운마스터의 방명록에는 그를 비난하는 글들이 계속 달리고 있다. 나도 타마놈을 노트로 비난했다 타운마스터 ㄱㅅㄲ! 한편, 해뜬이라는 유저는 이전부터 무게타 폐지에 대한 우려와 그 대비책으로 무게타2( http://m.cafe.naver.com/mugetasub)를 제작중에 있어 일부 회원들이 기대하고 있다. 나도 무게타2가 만들어지면 그리고 옮겨갈 생각이다. 여담으로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도중에 사진이 네다섯번 날라가고 내용 입력을 마친 글이 통째로 날아가는 사태가 있었..

  5. 2012.05.28 무게타의_종말.jpg

    타공지광 폐쇄 타소 피쳐폰 폐쇄 회원가입 중단 타운노트 폐지 미니게임 삭제에 이은 타운카페 폐쇄 이제 마지막 하나 남은 카페조차 사라지게 생겼으니 이제 무게타는 곧 사라지겠지... Aㅏ! 무게타! 안녕... 무게타가 시행착오라 말하는 엔타즈 놈들 덕분에 고생 많았다... 진짜 아무리 스마트폰이 대세가 됐어도 좀만 살려보려고 노력하지 이렇게 쉽게 버리냐.... 너무 마음이 아프다

  6. 2012.01.18 무게타에 관한 이야기 4

    아 진짜 왜 이렇게 울컥하지ㅋㅋㅋㅋㅋㅋㅋ 무게타 그래도 햇수로 3년 하면서 진짜 얻은것도 있고 잃은것도 있지만 커뮤니티가 정말 이렇게 쉽게 서비스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떠나고, 황폐화가 되어가고… 이런건 시르다 이런건 반대일세 어쨌든 그래도 모바일 포털에서는 강자며 1위 아니었나... 진짜 그래도 무게타에 나름 정이 많았는데 진짜 에휴..... 이렇게 되는걸 보니까 내 마음이 아프당... 에휴.... 진짜 속상하당...... 무게타 재미없다고 타운마스터 짜증났다고 거의 떠났지만 그래도 없어지면 제일 아쉽고 서운하고 두고두고 생각나는 사이트는 무게타뿐일 것 같다 인티도 쭉빵도 이렇게 먹먹함과 아련함을 주지는 못해..... 게타하면서 지광, 타공, 미광, 카페, 폰피에서 얻은 추억이 이렇게나 많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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